사진가 이차령의 AIR & WATER - WHY IS IT ALWAYS WINDY AT THE SEASIDE?입니다. 2019년 발표했던 사진집 ‘AIR & WATER'의 수록작과 미발표 분을 한데 모아 속편의 의미로 만든 자유로운 형식의 ZINE입니다. © 2024. LEE CHARYOUNG. ALL RIGHTS RESERVED. © 2024. CORD. ALL RIGHTS RESERVED.
이차령 작가의 AIR & WATER - WHY IS IT ALWAYS WINDY AT THE SEASIDE?입니다.
© 2024. LEE CHARYOUNG. ALL RIGHTS RESERVED. © 2024. CORD. ALL RIGHTS RESERVED.
2019년 발표했던 사진집 ‘AIR & WATER'의 수록작과 미발표 분을 한데 모아 속편의 의미로 만든 자유로운 형식의 ZI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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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RYOUNG - AIR & WATER - WHY IS IT ALWAYS WINDY AT THE SEASIDE?
2019년 발표했던 사진집 ‘AIR & WATER'의 수록작과 미발표 분을 한데 모아 속편의 의미로 만든 자유로운 형식의 ZINE이다. 2020년 8월 «AIR & WATER - WHY IS IT ALWAYS WINDY AT THE SEASIDE?» 라는 제목의 전시와 함께 준비하였으며, 큰 풍광을 다시 자세히 감상하며 느낀 작은 장면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원본의 이곳 저곳을 부분 확대하여 보여준다.
LEE CHARYOUNG
사진가 이차령은 주로 뮤지션들의 초상 사진과 지역성을 제거한 풍경 사진을 찍는다. 2016년 대림미술관의 구슬모아당구장에서 <AMQ #4 : Subset> 등의 그룹 사진전과, 2020년 무목적에서 개인전 <Air & Water - Why is it alway windy at the seaside?> 를 열었다.
LEE CHARYOUNG - AIR & WATER
128 X 182MM
44 PAGES
PRINTED IN KOREA
PUBLISHED IN 2020
책은 그 속에 담겨 있는 정보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과 환불은 저자의 저작권과 출판사의 출판권 보호를 위해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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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발표했던 사진집 ‘AIR & WATER'의 수록작과 미발표 분을 한데 모아 속편의 의미로 만든 자유로운 형식의 ZINE이다. 2020년 8월 «AIR & WATER - WHY IS IT ALWAYS WINDY AT THE SEASIDE?» 라는 제목의 전시와 함께 준비하였으며, 큰 풍광을 다시 자세히 감상하며 느낀 작은 장면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원본의 이곳 저곳을 부분 확대하여 보여준다.
LEE CHARYOUNG
사진가 이차령은 주로 뮤지션들의 초상 사진과 지역성을 제거한 풍경 사진을 찍는다. 2016년 대림미술관의 구슬모아당구장에서 <AMQ #4 : Subset> 등의 그룹 사진전과, 2020년 무목적에서 개인전 <Air & Water - Why is it alway windy at the seaside?> 를 열었다.
LEE CHARYOUNG - AIR & WATER
128 X 182MM
44 PAGES
PRINT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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